2007/06/09 15:42

울프 3D (wolfstein 3D)

94년말 PC를 처음샀을때,

비교적 큰회사라고 할 수 있었던, 세진컴퓨터가 기획모델을 출시하면서 운영체제를

쏘옥빼고, 대신 사용하던 컴퓨터의 하드를 X카피하여 주는 바람에 경험해보게된

게임입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플레이를 해보니, 4기가에 달하는 게임들에 익숙해져서 인지,

참을수 없는 조잡한 그래픽에 실소가 나오네요.

물론, 옛 향수에 젖어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더우기, 당시에는 몰랐던 치트키도 알게되니,유쾌하게 한달음에 첫판부터 마지막판

까지 깨고 나니 뭔가 뿌듯한 기분도 들고....

당시에 마지막판을 결국 깨지 못하고 한맺힌 눈물을 뚝뚝 떨구며, 게임을 포기했던 기억이..  ㅡㅡ;

 
 
이 게임을 하기 위한 권장사양은,
모든 컴퓨터입니다.(맥킨토시용도 있습니다.) ㅡㅡ;
메모리는 4메가 이상이면 됩니다. ㅡㅡ;
그래픽 카드는 몽땅 다 지원됩니다.
씨피유?  486에서도 짱짱하게 돌아갑니다.
시디롬?  없어도 됩니다.
 
게임전체 다운로드에 1초,  VDSL급에서는 뭐가 반짝하고 지나갈지 모르겠습니다.
다운이 정상적으로 된 것이니, 중복해서 클릭하지 마세요.
설치에 꺼먼창 나오더니 역시 1초만에 설치가 끝납니다.
디스켓 한장에 쏙 들어가니 휴대도 편합니다.
요즘 나오는 1기가 메모리 스틱에는 이게임 1000카피 이상을 담을수 있습니다. ㅡㅡ;
 
 
재설치하지 마시고, 탐색기열어서 실행시키세요.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생성해 줄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겠죠.
그리고, 꺼먼창에 굵직한 허연글씨 나온다고, 뭐 이상생기는 것 아닌가 걱정하지 마세요.
고장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의 기반이 도스이므로, 참고하시길...
 
사운드는 자동으로 잡아주질 않으므로, 사운드 블라스터에 모두 체크하시면 됩니다.
PC스피커에 체크하시면, 피씨내부에 달린 스피커가 작동하는 것이므로, 삑삑거립니다.
 
 
치트!
사실 모르는게 좋은 것인데, 이 게임 진지하게 해보시려는 분들 없을 것 같으니,
알려 드립니다.
 
게임중 아무때나 ILM키를 동시에 누르세요.
회색경고창이 뜹니다.
엔터를 치면, 게임이 종료되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치트가 적용됩니다.
헬스 100%, 아머(무기)100%가 채워지죠.
 
요즘 치트는 무적키가 보편화되어 있지만, 이게임은 위의 것만으로도 무적입니다.
 
게임을 마치거나, 잠시 빠져나오거나, 기타 등등에서 영어로 질문을 해오는 경우,
Y,N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 게임은 상업성이 없어져서 오픈(공개)된 게임이며,
출처는 아랫분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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