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6 22:06

트랜스포머-6월 최대 기대작.

 

로보트 태권 V나 마징가Z가 실사로 나온다면....
우리로서도, 일본으로서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이런 로봇 액션이 헐리웃에서 만들어졌다.

이번에는 미국보다 일주일 먼저 국내에서 개봉되며, CJ에서 수입하여 CGV등에 포스터가 나붙었다.
CGV에서 위의 영화 포스터를 보며, 갸웃거렸고, 설마 로봇영화.. ? 아니겠지 설마... 라는 생각으로
돌아와서 홈페이지를 뒤지다, 실사 로봇영화임을 알고, 한동안 어안이 벙벙했다.

이런 로봇액션을 만들어낼수 있는 나라가 전세계에서 미국외에 또 있을수 있을까.
한국에서 이런 로봇액션 영화 기술을 습득하기까지는 몇십년이 더 필요할까...


공식 홈페이지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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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는 새로운 자원의 보고인 지구를 위협하는 ‘디셉디콘’ 종족과 지구를 지키려는 '오토봇' 종족, 인간의 지배를 받지 않는 기계 생명체 '트랜스포머'간의 지구의 운명을 건 전쟁을 다룬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1984년 인기리에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으로 첫 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수 많은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실사영화로 부활시켰다. 스스로 변신하는 기계 생명체 ‘트랜스포머’라는 최첨단 소재, 1억 5천만 불의 제작비가 대부분 투입된 로봇 캐릭터들의 첨단 CGI, 인간을 뛰어넘는 지능을 가지고 자동차, 헬리콥터, 전투기 등 무한 상상의 영역으로 변신을 거듭하는 로봇의 놀라움 등은 블록버스터의 신화창조를 예고한다.

더 이상의 수식이 필요 없는 세기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고 <아일랜드>로 스펙터클함의 초 절정과 새로운 미래관을 제시했던 마이클 베이가 메가폰을 잡아 2007년 여름을 여는 초기대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상상력과 마이클 베이의 스펙타클한 연출력이 만들어 낼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는 6월 28일에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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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천만은 무난히 도달할 만한 기대작이고, 지금으로서도 예매 0순위다.
헐리웃의 물량공세에 국산 영화 설자리는 점점 더 좁아지는 듯하다.

제작비 1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다소 어설프게 만들어도 국산이라는 프리미엄으로 봐줬는데,
이제는 이 정도 제작비의 영화도 괴물 이후로 뜸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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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indFish 2007/06/05 08:15 address edit & del reply

    기술을 논하기 이전에 시장과 돈을 논해야할지도...

    • BlogIcon yol 2007/06/21 08:58 address edit & del

      네.. 시장이 있지만, 불확실성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발목잡고,
      돈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겠네요.
      감독에게서 가능성을 발견하면, 돈 문제도 해결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