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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 정말 촌스럽긴 촌스럽다.
당시 웹디자이너분께는 죄송하지만....
20분 늦게 제공된다는 문구가 재미있네요. 10년 늦게 제공되는 구만..
주식 잔뜩 사놨다면.... 강남을 타워팰리스 한동쯤은 사버렸을텐데..
다음(Daum)의 추천사이트
거의 개인 홈피들이고, MP3를 올려 놓은 합법적인 사이트(?)에서 부터, 야시런 사진을 올려 놓은사이트까지 거침없는 무대뽀 추천!
삼성전자 웹사이트
조선일보
정말 할말없다. 프레임까지는 봐줄만한데, 아이콘....
당시의 웹디자인이 이렇게 촌스럽습니다.
격세지감이죠.
당시에는 예술하던 분들의 웹진출이 더뎠던듯.. 제가 제대한 시점인 95년 부터 인터넷을 써왔는데,
당시에만 해도 정말 황무지였는데...
지금은 마치 6.25 전후 파괴되었던 서울이 복구된 2007년의 서울을 보는 듯한 기분입니다.
시끌시끌, 쒱쒱~~ 뭐든지 빠르고, 대량으로 쏟아지고...
그래도, 당시의 향수는 특별합니다. 포츈시티,지오시티 무료계정, 신비로 자료실, 포르노 웹사이트,
각종 와레즈의 보고, 대학의 FTP서버들, 총각 가슴 설레게 만들던 alt.binaries.loosesocks...
대부분 아시는 내용들일겁니다. 설치형으로 이사 오면서 날라간 포스팅이라 그냥 다시 한번 올려봤습니다.
http://www.archi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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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2009/02/17 22:51
영어댓글에 묻혀버려 발견을 못했네요.
늦게나마 다 달아야겠다.. 죄송...
저도 심마니와 알타를 많이 썼었던 것 같네요.
simmani.hnc.co.kr
digital.altavista.co.us였었나?
구글이랑 비슷한 방식의 검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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